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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2019-05-16
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장자는 현실을, 공자는 유토피아를 각자의
입장에서 그렸다.
 
우한폐염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생시킨 중국
2019-05-17
고도의 전파력으로 진화한 코로나 폐염 바이러스에 무방역 사태가 도래하다가 이제는 세계적인 유행으로 접어 들었다. 전열이 무너진 패잔병 집단처럼 우왕자왕하며 조만간 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고 실제 감염된 환자는 이미 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많은 희생을 치르고 난 후에 여름이 와야 비로소 코로나 바이러스 폐염은 통제 가능하게 될 것이고 인간은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독성이 약화되는 쪽으로 변이가 일어나며 숙주와 오랜기간동안 공존하게 될 것이고 그 때가 되어서야 조절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미 장기전에 돌입하였고 1--2개월 사이에 끝나지 않는다. 30도가 넘는 무더위만이 코로나를 잠재울 수 있다.

바이러스가 진화하듯이 인간과 지식도 진화한다. 인간의 몸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하여 항체를 만들며 결국은 살아남을 것이다.최고의 전파력으로 진화한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일종의 악마의 출현이다.고래로 악마는 이와같이 모습이 없고 갑자기 나타나서 인간을 공격하곤 하여왔다. 인간의 영혼속에 박힌 악마는 이와같이 대개는 형태를 모르는 미생물의 인간에 대한 공격이었다. 종교는 이를 악마라고 설정하며 신만이 악마를 무찔러 준다고 신앙 장사하기에 바뻣으나 결과는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1/3이 죽어 나갔다. 죽음 앞에서 나약해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은 신을 찾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

공산 야만은 강적인 코로나 우한 폐염을 일으키며 세계 문명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세계적 우환거리가 되었다. 감염성은 매우 높아서 전파성이 무서울 정도가 되고 있다. 세계에 대한 그 피해는 얼마나 클 것인 지도 가름이 안 되고 있는 형국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한 폐염 코로나 바이러스에게 희생될 지도 가름이 않되는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 인간의 힘이라는 게 무력하다는 것을 자연은 역병을 통하여 가끔씩 가르켜주곤 한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 겸손하여야 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야만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의 면역력은 항체를 만들어 내며 코로나 바이러스도 퇴치해낼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독성이 약화되는 쪽으로 변이가 일어나며 숙주와 오랜 기간 동안 공존하려고 할 것이다. 물론 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동안 희생은 계속될 것이다.

이 코로나 역병의 전파력은 최강으로 진화하며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와 무증상 감염자도 전염을 시키는 코로나 폐염 바이러스는 전파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며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 나려고 진화하였다는 점이 무섭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도 독성이 약화되는 쪽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인간도 항체를 만들어내며 코로나를 이겨낼 것이다. 물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간 후에 일어날 일부 승리의 찬가일 것이다.

공산이라는 야만의 비밀과 폐쇄성으로 인하여 샤스, 신종플루, 코로나 등의 신종 질환은 계속적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져 왔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도 전염시키며 전례가 없는 높은 전파성으로 코로나 우환 폐염은 세계인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도 이미 지역 감염이 되어서 수 천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많은 희생자를 낳은 후에 겨우 통제 가능하게 될 것이다. 확진자가 수 천 이고 확진이 안 된 감영자는 이미 수 만을 넘었을 것이다. 기온이 높아지는 6월이 되어서 자연의 힘이 겨우 통제하기 전에는 통제가 어려울 것이다.

모든 것을 운에만 맞기고 있던 말만 앞선 세계의 선전적인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최강의 임자를 만났고 그 실력은 밑천을 다 드러내고 말았으며 의료 의병이 나타나 퇴치하여 주기를 바라는 처지가 되었다. 통제할 수 있을 때 통제하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때를 놓쳐 이제는 많은 희생자와 경제 초토화를 불러왔다. 많은 희생자는 불가피하게 생겼으며 그 수가 만 명이 넘는 것은 분명하다. 세계의 정부들은 그 자신이 부실하지 않다는 증명을 스스로 해야 할 때가 왔다. 그러나 인간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계절이 바뀌기 전에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될 것이다.

이제는 높은 여름기온의 자연의 힘만이 이 역병을 수그러들게 할 것이다. 수 만 명의 희생자를 낳고 나서 코로나를 극복했다 고 또 말장난을 할 것이지만 그것은 인간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에 의하여 통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깔 본 댓가는 이와같이 무서운 통제불능의 사태를 초래하였다. 중국보다도 못한 방역 능력이 여실히 드러나며 한국과 서방세계는 코로나 폐염의 대 유행국이 되었고 야만 후진국으로 전락하며 세계로부터 격리되는 처지에 이르렀다.

한국의 높은 민간 의료수준과 높은 국민수준은 곧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 가능하게 할 것이다. 높은 국민수준은 접촉을 최소화하며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정체시킬 것이고 높은 의료수준은 정체된 환자들을 치료할 것이다. 다만 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것은 불가피하다.

희망적 사고만을 해 온 인간들은 반드시 최강의 임자를 만나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여야 함에도 어리석은 지도자는 희망적 사고에 푹 빠져 들어서 근거 없는 낙관론에 입방정을 떨다가 신뢰를 잃으며 골든 타임을 잃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어떤 정권이라해도 이 코로나 사태를 막지는 못햇을 것이다. 그 만큼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파성에서 독종이고 악질이다. 그러나 현재의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키운 것은 초기에 부실한 정부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골든 타임을 놓친 것이 큰 원인이다. 그러나 곧 높은 국민수준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통제 가능하게 될 것이다.

13세기 유럽에 원정한 몽고군은 어느 날 갑자기 홀연히 철수하며 사라졌으나 유럽에 흑사병을 주고 갔다. 당시 유럽인의 1/3이 이 흑사병으로 죽었다. 몽고군의 칼보다도 흑사병은 더 무서웠고 더 많은 희생을 불러왔다. 지구 일부 지역의 야만에서 발생하는 괴질은 이와같이 문명에게도 치명적인 손해를 입히곤 하였다.

최근에도 죽의 장막인 야만 공산 폐쇄성으로 인하여 신종 바이러스가 연속적으로 만들어지고 그것을 세계 문명에게 전파시킴으로서 세계의 우환거리가 되었다. 공산을 따라가며 퇴행한 한국도 총체적 난국에 빠져서 코로나 우환 폐염의 야만국으로 전락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우환 폐염의 대 유행국이 되었다.

인간에 의한 독재의 폐쇄성 속에서 일개 미물인 바이러스는 창궐하게 되며 인간에게 폐쇄성의 불길을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실히 총체적 난국에 빠지게 하였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는 무너졌으며 무역과 경제는 허무하게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한국과 유럽, 미국이라는 문명국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한 방에 그로기 상태가 되어 야만국으로 전락되고 있다.

상대의 자충수로 쉽게 얻은 권력에 취해 흥청망청하던 권력은 코로나라는 임자를 만나서 허둥대며 그 무능력과 취약함을 그대로 노정하고 말았다. 인간과 권력은 항상 겸손하여야 재난으로부터 어느정도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국민의 협조만이 이 강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 국민의 협조를 받으려면 겸손하여야 한다.

백가쟁명과 공맹자의 문명국가였던 중국은 공산 치하가 되며 독재 공산의 야만국으로 전락하였고 사스, 우한 폐염 등의 발원지가 되었다. 가장 작은 생명체인 바이러스는 음습한 폐쇄속에서 발생하고 비밀속에서 급격히 퍼진다. 정부는 백성을 항상 속일 수 있다 고 생각하는 정권은 양치기 소년과 같이 잦은 거짓말로 신뢰를 잃게 되고
결국은 무너진다. 겸손은 승리를 주지만 교만과 자만은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2300년 전의 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장자 자신은 현실을 그렸고 공자는 비현실을 그렸다고 하였으나 대중은 공자를 따랐다. 대중은 이상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장자 왈, 최선의 지도자는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고 들리 지 않는 것도 들을 수 있다. 차악의 지도자는 보이는 것은 모두 볼 수 있고 들리는 것은 모두 들을 수 있다. 최악의 지도자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나라를 망친다. 한국의 지도자는 어디에 속할까. 백가쟁명이 없어진 오늘날 공산 중국은 폐쇄로 후퇴하며 비밀이 많고 백성의 자유는 억압되며 신종 감염병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한국, 유럽, 미국도 행운을 바라며 희망적 사고에 빠진 지도자가 근거없는 낙관론에 빠져 무방비 상태에 있다가 급격히 코로나 폐염 환자가 증가하며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얼마나 큰 희생이 따를 지도 가름이 안 되는 최악의 형국을 자초한 자는 누구인가? 국민 편가르기를 주업으로 즐기던 자를 위기에서 누가 신뢰하고 따르겠는가? 이런 위기때라도 겸양과 겸손으로 돌아가서 국민의 협조를 구하며 인간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철저하게 한다면 곧 코로나 바이러스는 잡힐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는 행정을 총선의 선전전으로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옅보이고 있다.

공산주의의 구 소련은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수 만 명이 암으로 죽었다. 전체주의는 비밀과 부패를 부르고 비밀과 부패는 비효율과 사고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운명적으로 어쩔 수 없이 중국경제와 같이 살아야 하고 미국, 일본, 러시아와도 함께 살아야 하는 운명이다. 중국이라는 잠자는 사자를 세계경제에 끌어 들인 것은 미국이었으나 깨어 난 사자의 저력은 패전국이었던 독일, 일본보다 강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나 반면에 괴질을 생산하여 주기적으로 세계를 희생시키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기술패권, 금융패권, 군사패권을 향한 양 거인의 싸움은 앞으로 수 십 년은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국지적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것이다. 그 충돌의 장소는 남지나해가 될 것이고 중국이 깨질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망하지 않는다. 미국도 물론 망하지 않는다. 두 강대국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으르렁대면서도 공존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리안족인 러시아가 황인종인 중국이 패권국이 되는 것을 원할까? 러시아도 차라리 미국이 패권국으로 남아 있기를 원한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도 마찬가지이고 남미의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며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국제 환경이 공산 야만의 중국에게는 절대 불리하다.
아세안 국가들과 인도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세계 패권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리고 중국은 주기적으로 괴질을 만들어 내여 세계에 퍼트리고 있는데 패권국이 될 수 있겠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과 미국의 패권 싸움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다.

한나라에게 고조선이 망한 이후부터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으로 들어갔다. 일본은 14,000년 전부터 2,400년 전까지 섬으로 고립되어 신석기 시대인 채집농에 머물다가 BC 3세기에 청동기와 벼농사를 가지고 한반도 삼한인과 대륙인들이 배를 타고 대한해협을 건너서 들어가면서 대륙 한자 문화권이 되었고 395년 광개토왕에게 패퇴한 공주(웅진) 백제후왕인 오진 병단일행이 도일하여 오사카 지역에 주위 75 소국을 정복, 확장하여 최초의 야마토 왜의 고대국가를 세웠으며 16세기부터 포르투칼로부터 서양 문물을 받아 들이고 중국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며 중국의 변방을 거부하였다. 공산 야만의 중국으로 다시 빨려 들어가면 한국도 또 다시 중국 속국의 야만이 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조금 더 잘 살자고 공산 야만의 속국으로 다시 들어 가서는 아니된다. 세계보편적인 개인의 자율과 자유와 공개의 높은 가치를 계속 추구하여야 한국은 더 번영하고 커질 것이다.

원나라는 내몽고를 중국에 바치고 여진족의 청나라는 만주를 중국에 바치며 거대 중국은 탄생하였다. 해양의 시대에 영국이나 스페인, 포르투칼과는 다르게 중국은 태평양을 건너서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지 못하였다. 영국 연방국들은 아직도 바다를 지배하며 패권국으로 남아있고 스페인과 포루투칼은 중남미를 개척하였다. 대륙에만 갇힌 중국은 망하지도 않지만 세계 패권국도 될 수 없다. 유럽국가들이 대양을 개척할 때 중국의 청나라는 티벳과 천산산맥을 정복하는데에만 몰두하며 뒤쳐지고 말았다. 결국 대륙에 갖힌 신세가 되었다.

중국 고금의 백가쟁명의 이론가들은 중국이 사라지지 않는 이론을 제공해왔으나 공산주의의 일당 독재로 후퇴하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중국이 공산당 독재 체제를 유지할 수가 있을까? 절대권력의 독재는 절대적으로 부패를 부르게 되고 사회의 안정성은 일순간에 허물어 질 수 있다.

유수한 중국의 치자들은 현실에서 이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한비자, 장자의 이론을 따랐으며 일반인들은 공자를 추종하였다.
공자를 추종하는 다수의 일반인으로 인하여 공자는 성공한 학자가 되었고 일반인의 뇌리에서 장자, 한비자는 잊혀졌다. 유수한 백가쟁명은 사라지고 유일 사상 공산만 남으니 중국은 야만으로 후퇴하였다. 공자의 이상론이 중국을 망쳤듯이 공산이라는 허구적 이상론이 또 다시 중국을 망칠 것이다. 중국은 장자, 한비자 등의 백가쟁명의 문명국으로 돌아가야 살 수 있다.

이상을 말하는 자는 쉽게 유명해지고 현실을 말하는 자는 잊혀진다.
현실을 말하는 백가쟁명이 많을 수록 사회는 발전한다.
순진한 학생들을 상대하는 일개 서생에 불과한 대학선생들은 사회적으로 벼락 출세하기 위하여 현실을 말하지 않고 어린 학생들에게 이상을 가르키며 인기에 영합하려는 든다. 학생들은 이상을 말하는 교활한 교수들이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여 흠모하고 따른다. 일개 서생에 불과한 대학선생들이 출세의 수단으로 이상을 순진한 학생들에게 파는 것이 위험하다.
8간을 경계하라는 중국 고전의 말 한마디를 찾아내어 유식한 척하나 8간의 대표적인 자가 8간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희극이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법으로 실력없는 정치가 국가를 잡는다. 8간보다 더 위험한 것은 지도자 리스크로서 지도자 그 자신이다.

일개 서생 선생이 학자로서 사회적으로 출세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이상의 탈을 쓰는 것이다. 교활한 선생들은 그것에 영합한다. 특히 정치적인 선생들은 이상을 팔아서 쉬운 출세의 길을 가려고 한다. 예수나 공자가 종교로서 출세한 방법을 교수들이 차용하여 현실적인 출세에 이용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출세하는 험난한 길은 피하고 쉽게 출세하는 방법인 이상을 파는 길을 택한다.

한비자나 법가나 장자 등의 현실적인 학자들은 대중에게 존경받지 못하고 잊혀진다. 마키아벨리도 마찬가지로 대중에게는 어필하지 못하고 대중들은 종교적 교주들을 더 따른다. 그런데 치자들은 오히려 현실적인 학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차라리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남을 지 언정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 당하지 않기 위하여 무고한 백성을 죽이고 악법을 양산하는 차악을 선택하기 쉽다. 최선의 지도자는 거의 불가능하다.

겉으로는 착한 척하며 속으로는 악한 사람들이 대개 정치를 잘한다.
권력을 잡기 위하여 대중을 선동하지만 진정으로 대중을 위하지는 않는다. 대중을 팔아서 권력을 잡고 난 후에는 권력의 사유화에 집착하기 쉽다. 권력은 마약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약중독자가 비참한 생을 맡이 하듯이 권력을 사유화한 지도자도 비참한 생을 맡이 한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등은 대중에게 어필하며 종교적인 차원으로 성공하며 살아남았다. 뜻을 굽히지 않고 특히 비참하게 죽으면 영원히 사는 자가 되어 후세에 영웅이 된다. 그분들은 인간끼리 그래도 덜 싸우고 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종교적인 차원을 현실로 끌어내리려고 한 마르크스와 레닌은 공산독재라는 더 사악한 악마가 되어 죄없는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는 강제적 공산체제가 유지되지 않았다. 존재할 수 없는 이상은 반드시 피를 부르며 희생양을 만들기 마련이다.

종교적인 차원은 종교에 맡기고 현실적인 차원은 법과 공정한 선거에 맡겨야 한다. 인간에게는 완전한 제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종교는 위안을 줄 수 있는 일종의 도피처이고 일종의 사치이다. 인간 정신도 때로는 쉴 수 있는 도피처가 필요하고 의지할 초월적 존재가 필요하다. 의지하고 싶은 인간의 나약함은 종교를 필요로 한다. 죽어서 신의 곁으로 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은 부모에게로 돌아 가고 싶은 회귀본능의 일환이다.

이상을 파는 자는 대개는 사악한 사기꾼이기 쉽다. 현실을 말하는 자는 최소한 사기꾼은 아니다. 이상을 대중에게 팔며 출세의 길을 걷지만 정작 자신은 뒤로는 온갖 특권을 누리고 살며 이상을 실천하지도 않는다. 권력의 사유화는 본인이나 국가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며 그 종말을 향하여 치닫기 마련이다.

폐쇄적이고 경쟁없는 서생적 교수 사회가 아직도 가장 부패한 사회이고 가짜 논문이 판을 치고 학위 장사가 성행하며 전문지식을 이용하여 신분을 대물림하는 경우가 많다. 백가쟁명을 허하여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사회는 발전한다.

우물안의 방안퉁수 입 큰 개구리의 입주둥아리로만 떠드는 사람들보다 하루하루를 실천하며 건설하는 일꾼이 세상을 떠받치고 간다. 소위 학자들은 한줌의 지식을 움켜쥐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뻥을 치지만 대개는 사기이다. 가장 훌륭한 지식은 책속에도 있지만 현실에 더 많이 있다.

매관매직은 교수사회, 지식사회에서도 있어 왔고 구한말의 고종은 모든 관직을 팔아 먹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왕의 관직도 일본 천왕가에게 팔아 먹으며 이씨 왕가들은 천왕가의 일원이 되었다. 유사 이래로 세상은 항상 어지러웠다. 일반 백성들은 전쟁 시에는 화살이나 총알 받이로 내몰렸고 평시에는 기근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한국은 근대화 60년만에 이 2가지가 해결되어 선진국이 되었는데 미국의 도움이 컷다. 삼성전자조차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덕을 보아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으며 한국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병철, 이건희 조차도 삼성전자가 이렇게 성공할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고 또한 몰랐으나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견제하려는 국제정치의 덕으로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근대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룩한 한국은 번영의 과실을 국민들이 누리게 되었다.

민주화와 산업화를 모두 이룬 저력은 인터넷과 언론에 의한 정보화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문맹률이 세계 최저이며 우수한 한글과 문화가 있는 지적 국가인 한국은 그 저력이 무궁무진하다. 다만 정치가 발목을 잡지 않아야 한다.

권력과 부를 함께 가진 푸틴이 이 세상에서 가장 영화를 누리는 황제적 인간일 것이고 그 다음이 시진핑과 김정은일 것이다. 스탈린 등의사회주의 최고 권력자들은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황제의 지위에 있고 비판과 견제를 용인하지 않으며 반대자들을 무참히 죽일 신적인 권력을 행사하며 백성들의 자유와 자율을 억압하고 자신들의 특권을 영원히 유지하려고 정적을 살해하고 제거한다. 북한의 3대 세습의 사교의 수반들도 신적인 권력을 휘두르며 반대자들을 무참히 죽이며 사유화된 권력을 유지하여왔다.

민주국가에서 백가쟁명은 사회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창의와 무한경쟁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경쟁없는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무한한 비판은 허용되어야 하며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것이 민주화의 요체이다. 자유 언론은 사회가 부패되는 것을 막는 방부제이기도 하다. 당파간에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것은 악이 아니고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세상은 원래부터 어지러운 것이고 당파간의 당쟁은 어느 시대나 어쩔 수 없는 것이며 당파간에 국민이란 당파간에 다르다. 견해가 다른 사람들간에 세상은 돌아가기 마련이고 항상 어지러운 것은 피할 수 없다. 혼동속에도 나름 질서가 있는 법이다. 차라리 당파간의 싸움이 획일주의보다는 모든 면에서 훨씬 우월하다.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며 절대로 비참하게 종말을 맞는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에 불과하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는 항상 불완전하고 어지러운 것은 피할 수 없다. 어지러운 세상을 탓하지 않고 그런 속에서도 창조하고 건설하는 사람이 있고 세상을 탓하며 자신의 실패를 합리화하며 위안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일사불란의 획일주의와 통합 등이 가장 위험한 사상이며 견제와 백가쟁명적인 경쟁, 그리고 당파적 다양성과 인간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대한 권리와 책임이 더 높은 인간의 가치이다.

획일주의와 무비판적 통합이 가장 위험하다. 다양한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 상시적인 것인데도 유일적 획일주의와 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이제이는 고금을 통털어 좋은 전술이며 당파간에 아전인수격인 세상에 대한 해석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들이 옳다는 것을 결과로서 증명하면 그만이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정치의 인, 덕이 없는 엄격한 법치주의만으로 천하를 다스리려다가 냉혹한 법치에 시달린 백성들의 반란으로 15년만에 허무하게 진나라가 무너졌다. 말 안장에 앉아 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할 수는 있어도 평화시에는 말 안장에 앉아 세상을 다스릴 수는 없고 법치주의만으로도 안 되며 인, 덕의 정치가 가미되어야 세상을 통치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못난 사람도 못난대로 써먹으면 그만이라는 지장인 유방의 용인술은 용장인 항우를 패퇴시켰다. 항우가 무자비할 것이라는 평판을 퍼트리는 고도의 심리전을 펴며 항우를 고립시키고 경포, 팽월을 유방 편으로 끌어 들인 대전략을 구상한 것은 장량이었다. 인, 덕에서 앞선다고 심리전을 펼친 유방도 천하를 통일한 후에는 최고의 공신인 한신 장군을 토사구팽으로 죽였고 항우의 보급로를 위협하며 자기 편을 들어 준 경포, 팽월을 죽였다. 장량은 천하통일 후에 그런 앞날이 두려워서 스스로 낙향하였다. 사냥이 끝난 후에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이와같이 껄끄러운 공신부터 죽이게 된다. 천하통일후에 유방조차도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전쟁터에 나가서 전쟁터에서 죽게된다. 영웅은 대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적에게 죽거나 아측에게 죽임을 당한다. 오늘 날 똑똑한 백성들을 끌고 가려면 권력자들은 좋은 말년을 보내기가 더욱 어렵게 되었기 때문에 공개와 솔직함으로 임해야만 한다. 더구나 오픈 마인드가 아닌 폐쇄적인 희망적 사고방식은 더욱 더 세상을 망치고 만다.

크고 작은 수 많은 전투에서 승부는 임기응변의 현지 사령관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전 작전은 예상치 못한 우연에 의해서 변형되어야 하며 임기응변에 능한 현지 사령관은 순간 순간에 최선의 판단으로 상황에 대응하여야 승리할 수 있다. 한 번의 전투에서 이겼더라도 최종적으로 이기는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지난 전투에서 이긴 방법은 또 다시 새로운 전투에서는 효용이 없고 새로운 이기는 방법을 새로운 전투에는 사용하여야 한다. 사스와 메르스를 이긴 전술만으로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통하지 않는다. 새로운 방법으로 코로나와 적극적으로 대항하여 맞서 싸워야 한다. 인간은 이번에도 일부의 희생을 딛고 코로나 바이러스 폐염이라는 도전을 극복하며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것이다.

강적인 우한 코로나 폐염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콘트롤 타워라는 사령관인 최고 지도자가 전면에 나서서 모든 자원을 동원하며 지휘하고 철두철미한 대처를 하여야만 한다. 공개와 오픈 마인드와 임기웅변으로 이것 저것 다 해보며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좋은 일에는 나서기 좋아하고 나쁜 일에는 뒤로 숨는 지도자는 필패한다. 불운이 올 때 정면으로 그 불운을 맞서서 싸우는 자가 승리한다. 특히 신뢰를 잃은 지도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8간이 문제가 아니고 지도자 리스크인 지도자 그 자신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시대인 현재도 민은 선거라는 주인의 권리행사를 통하여 권력을 위임할 사람을 선택하지만 일단 권력을 잡은 사람은 행운의 덕과 겸손을 잊고 권력에 취해 그 분수를 잊기 쉬우며 권력에서 내려 온 후에 죽거나 감방에 갖히는 경우가 한국에서는 다반사가 된다. 그런 역사는 반복되고 있으며 언제 끝날 지 모른다. 세상은 과거에도 어지러웠고 현재도 미래에도 어지러울 것이다. 그런 혼동속에서도 시시각각 민의의 질서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시대는 좌, 우를 바꾸어 가며 지속될 뿐이다. 권력은 행운의 덕과 겸손을 잊고 곧 다가올 민의의 심판에 어둡기 마련이다. 민의는 균형감각과 예리한 관찰력을 가지고 오만방자한 권력을 다음 선거에서 심판하곤 하였다. 오만방자한 권력은 국민을 편가르기를 하고 서로 싸움을 시키며 교묘하게 자기 편의 홍위병을 만들지만 권력에서 내려오는 순간부터 홍위병들도 모두 떠나간다. 긴 역사에서 보면 한 집단의 권력놀음도 한 순간의 찰나에 불과하고 권력놀음 후에 긴 암흑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권력은 이와같이 자신을 향한 양날의 칼일 수도 있다. 따라서 놓치지 않으려는 탐욕은 마약보다 더 하기 때문에 죽음으로서 종말을 고하는 경우가 그 만큼 많다. 교만은 패망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다. 잘 나갈 때와 자신이 충만할 때도 겸손으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공산 야만의 중국에 속국으로 또 다시 들어 가려는 세력은 만고의 역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화교와 중국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는 세력이 한국을 중국의 변방인 속국으로 다시 추락시킬 것이다. 한국은 해양세력의 첨병이 되어서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번영할 것이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 그대가 지구를 지배하리라. 해양세력은 대륙세력을 대륙에 가두어 두고 지구를 지배할 것이다. 바다 건너 아메리카를 개척한 유럽 해양국가가 번영하였듯이 공중을 건너 대기권 밖의 우주를 개척하는 국가에게 차세대의 번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이러스 신생 역병을 통제할 수 있는 바이오 산업에 차세대의 번영이 있을 것이다. 인간의 무병장수를 이룰 수 있는 바이오 산업은 인간에게 복음이 될 것이고 유망하다. 인간은 신석기 시대부터 겨우 1만 년만에 지구세상에 대한 신적인 권력을 얻었다. 그것을 시샘하여 가장 작은 생물인 바이러스는 인간의 종을 멸 할 수도 있다며 인간에게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또 일부의 희생을 딛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며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것이다.

남,북한의 탄생의 기원:
고종은 아관파천으로 러시아에 붙으려고 하였다. 이에 러시아의 남진을 막으려는 영국, 미국은 조선을 러시아의 지배하에 주느니 차라리 일본에게 조선을 주고 러시아의 남진을 막으려고 하였다. 일제는 조선을 넘어 만주까지 먹으며 러시아의 남진을 성공적으로 막았다.
영,미의 해양세력은 러시아의 남진을 막기 위하여 일제의 조선에 대한 지배를 인정하여 일제의 한일합방이 가능하였다. 일제가 영,미국을 배반하고 영,미국을 공격하니 어부지리로 소련은 북한을 얻었고 중국을 공산화시키는 이익을 얻었다. 영,미국에 대한 일본의 배반은 그 만큼 충격적이었고 동북아에서 소련의 남진을 가능하게 해주며 북한과 중국이 공산화되는 결과가 되었다.

한일합방과 만주국을 세워 힘이 커진 일본이 미국의 품안을 벗어나서 서남 태평양의 지배권을 차지하고자 미국에 도전하니 미국은 원자탄까지 사용하며 일제를 굴복시켰다. 태평양 전쟁의 승리로 일제의 일부였던 한반도도 당연히 미국이 차지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소련군이 시간차 빈틈을 헤집고 두만강을 건너 밀고 내려왔다. 8.15 일제 항복 때 미군은 오키나와에 있어서 한반도를 점령하기에는 너무 멀리 있었다. 그대로 놔두면 소련군이 부산까지 점령할 태세였다. 미국은 소련에게 38도 선 이남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당시 소련은 원자탄이 없었다. 소련은 미국의 요구를 들어 줄 수 밖에 없었고 시간을 벌은 미군의 하지 중장은 몇 일 후에야 남한에 진군할 수 있었다.

러시아의 남진을 38도 선에서 막은 미국의 힘은 당시 유일한 원자탄의 보유국에서 나왔다. 오늘날 중국은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나라가 되었고 한국 안보는 미국에게 의존하고 있다. 한국은 처신하기에 매우 어려운 처지에 들어섰다. 그러나 미군이 나가면 과거의 역사처럼 남한은 일본군이 들어 오거나 중국군이 들어 오며 외국인의 투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또 다시 IMF 외환위기가 올 것이다.

항복한 일본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에게 남한은 반드시 필요하였다.
미국은 일본과 통화 스와프를 맺으며 엔화를 기축통화의 하나로 만들어 주며 전후 일본의 부흥을 도와서 일본을 확고한 미국의 우방으로 편입시켰다. 한국과는 통화스와프를 맺지 않아서 한국의 원화는 기축통화의 하나가 되지 못하였으나 일본이 한국과 통화스와프를 맺음으로서 엔화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김영삼의 한국이 일본에 대드니 일본은 엔화 스와프를 폐기하고 엔화를 갑자기 빼감으로서 한국은 IMF의 외화위기에 빠졌다. 그런 국제정세도 모르고 김일성은 무모하게 6.25 전쟁을 일으켰으나 미국의 남한에 대한 의지는 너무나 강렬하였고 중국의 북한에 대한 의지도 너무나 강렬하여 양세력은 휴전선에서 또 다시 타협하였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은 한반도를 반으로 잘라서 각자의 지배하에 두었다. 미국과 일본의 도움으로 남한은 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에 성공하였다. 북한은 핵을 가지며 자신들을 보호할 힘을 보이고 나름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결국은 분단을 원하는 강대국의 뜻대로 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을 제압하기 위하여 미국, 영국은 소련과도 손을 잡았으나 독일과 일본을 제압한 후에는 소련이 적으로 떠올랐다. 냉전시대에 소련을 제압하기 위하여 중공을 자유무역체제에 합류시킨 것은 미국이었다. 소련은 러시아로 축소된 후, 이번에는 중국이 미국의 적수로 떠올랐다. 근래에는 러시아, 인도를 새롭게 미국편으로 끌어 들여서 중국을 제압할려고한다. 중국은 우한 폐염을 세계에 퍼트렸다. 세계는 공황상태에 들어갔다. 이 우환폐염 사태의 결과는 어떻게 세계 정세를 변화시킬것인가? 한국은 이익을 볼 것인가, 큰 손해만 볼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경제 공항 상태로 인하여 중국이든, 미국이든 기업들은 많이 죽을 것이다. 코로나 공황상태에서 달러 현금을 가진 미국과 미국기업이 그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미국이 통화 스와프를 300억 달러나 맺어 줌으로서 한국은 또 한 번의 외환위기가 오는 것을 막았다. 2020년 코로나 경제위기에서
또 다시 외환이 부족하게 되니 미국이 600억 달러의 통화 스와프를 해줌으로서 한국은 외환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있다. 기축 통화국인 일본과도 통화 스와프를 다시 맺어야 안전하나 대 일본 외교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게 가능할 지가 의문이다. 국내정치적인 목적으로 배일을 너무 이용한 부메랑은 위기에서 이렇게 무서운 칼이 되어 되돌아온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나라가 기축통화국인 미국, 일본에 대드는 것은 한계가 뚜렸하다. 그렇다고 중국이 위기에 처한 한국을 돕지는 않는다. 철없는 망나니 짓을 마음껏 하다가 위기가 오면 손 벌릴 상대인 미국, 일본이 항상 우호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평소에 기축통화국인 우방들에게 잘 관리해야 한다.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도 잃을 수 있고 측근이 배반하면 곧 죽음이 찾아 올 뿐이다. 중국의 코 앞에 침몰하지 않는 항공모함인 한국의 존재는 미국에게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래서 여러번의 경제위기에도 미국만이 한국을 최후까지 살려주는 것이다. 중국에게는 한국이
그 정도의 전략적 가치가 없으며 변방에 불과하다. 한국의 기술을 다 빼먹은 후에 중국은 한국을 변방으로서 속국 대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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