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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2019-05-16
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장자는 현실을, 공자는 유토피아를 각자의
입장에서 그렸다.
 
장자는 현실을, 공자는 유토피아를 그렸다.
2019-05-17
:장자는 공자를 비웃었다. 장자 자신은 현실을 그렸고 공자는 비현실을 그렸다고 하였으나 대중은 공자를 따랐다. 대중은 이상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자는 현실에서 이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한비자, 장자의 이론을 따랐으며 일반인들은 공자를 추종하였다.

공자를 추종하는 다수의 일반인으로 인하여 공자는 성공한 학자가 되었고 일반인의 뇌리에서 장자는 잊혀졌다.

이상을 말하는 자는 쉽게 유명해지고 현실을 말하는 자는 잊혀진다.

현재의 대학교수들도 사회적으로 출세하기 위하여 현실을 말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이상을 가르키며 인기에 영합하려는 든다. 학생들은 이상을 말하는 교수들이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여 흠모하고 따른다.

교수가 학자로서 사회적으로 출세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이상의 탈을 쓰는 것이다. 영리한 교수들은 그것에 영합한다. 특히 정치적인 교수들은 이상을 팔아서 쉬운 출세의 길을 가려고 한다. 예수나 공자가 출세한 방법을 교수들이 차용하여 현실적인 출세에 이용한다.

한비자나 법가나 장자 등의 현실적인 학자들은 대중에게 존경받지 못하고 잊혀진다. 마키아벨리도 마찬가지로 대중에게는 어필하지 못하고 사악한 학자로 남았다. 그런데 치자들은 오히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겉으로는 착한 척하며 속으로는 악한 사람들이 대개 정치를 잘한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등은 대중에게 어필하며 종교적인 차원으로 성공하며 살아남았다. 뜻을 굽히지 않고 특히 비참하게 죽으면 영원히 사는 자가 되어 후세에 영웅이 된다. 인간끼리 그래도 덜 싸우고 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종교적인 차원을 현실로 끌어내리려고 한 마르크스와 레닌은 공산독재라는 더 사악한 악마가 되어 죄없는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종교적인 차원은 종교에 맡기고 현실적인 차원은 법에 맡겨야 한다. 인간에게는 완전한 제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상을 파는 자는 대개는 사악한 사기꾼이기 쉽다. 현실을 말하는 자는 대개는 사기꾼은 아니다.

방안퉁수 입주둥아리로만 떠드는 사람들보다 하루하루를 실천하며 건설하는 일꾼이 세상을 떠받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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