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쾌한 아침~ 현대항도외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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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희

2006-01-02

저는 치질인걸 알면서도 약 5년간을 창피하다는 이유로

그대로 방치해둔 결과 항문 밖으로 살들이 손가락

반마디 만큼 튀어 나왔습니다 고질적 변비가 이윤것 같은데

요...! 어쩜 좋을까요? 또 병원을 가자니 창피하기도 하고

참자니 또 그렇고 통증은 없는데 가끔씩 심한 변비가 걸리

면 항문이 찢어져서 그러는건지 피가 많이 나오거든요

ㅡ.ㅡ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정말 창피합니다

그리구 치질이 생긴뒬 쾌변을 못봐 살도 많이 찌구요

치질 수술을 하면 쾌변을 볼수 있는 건가요?

수술비용은 어느정도이며 고통은 어느정도 인지 자세히

좀 알고 싶습니다 ㅜ,ㅜ 정말 창피합니다 >.<

▷ 치질은 창피한 병이 아닙니다.

현대항문외과

2006-01-02

치질이 이상한 병도 아니고 흔히 들 가지고 있는 질환이므

로 창피한 것일 수 없습니다.

:치질 수술을 하면 쾌변을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술비용을 인터넷에 공지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전화로 간호사에게 물어 보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릴것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