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쾌한 아침~ 현대항도외과 입니다.▒▒▒▒

:: 홈 > 인터넷 의료상담

▶ 100세 인생 살기 의료지식

100세 인생

2016-01-14

80세 인생은 보통이 되었고 100세 인생도 흔하게 되고 있는 시대에
와 있다. 100세 인생을 건강하게 유지케 의학적 접근을 알아 보자.

▷ 암, 심장 뇌혈관질환, 폐질환, 콩팥, 당뇨, 고지혈증, 치매

현대항문

2016-01-14

:80세 인생은 보통이 되었고 100세 인생도 흔하게 되고 있는 시대에
:와 있다. 100세 인생을 건강하게 유지케 하는 의학적 접근을 알아 보자. 100세 인생을 위협하는 것들을 보면, 암을 넘어서면 심장-뇌혈관질환이 기다리고 다음은 폐질환(독감,폐염,폐암)), 콩팥 질환, 간질환, 감염병, 고혈압, 당뇨-고지혈증의 대사질환, 치매, 골다공증과 골절, 교통사고 및 각종 사고, 정신질환 등이 기다린다. 이 12 고개를 다 넘으면 100 세를 넘겨서 살 수 있다.

국가검진에서 대부분 위와 같은 질환은 발견될 수 있으며 예방 가능하기도 하다. 암을 넘어서면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근경색, 뇌경색이 기다리고 그 다음에는 담배나 미세먼지에 의한 폐질환이 기다린다. 동맥경화의 예방을 위하여 고지혈증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고 담배연기나 미세먼지 등을 피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 가능한
질환부터 피하는 방법을 실행하여야 한다.

현대판 불로장생 기능성 약과 식품은 그 효력을 늘려가는 중이며 머지 않아 150년 200년을 살 수 있는 약이 나올 것이다.

바이오산업에서 발전속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인간이 마침내 신의 위치에 도달할 지도 모른다.

실현 가능한 과학적 의학만을 믿고 실행하는 것이 곧 복음이다.
복음은 그리 멀리 있지 않으며 과학적 의학이 곧 현실적인 복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의 힘은 아직도 미약한 것이다. 가능한 것이라도 실천하고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목사 중에서 가장 위험하듯이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떠벌리는 의사가 의사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며 비방이 있다면 재벌총수나 권력자들은 왜 식물인간 상태이며 단명했겠는가? 인간은 누구나 미약한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야 말로 수신의 첫걸음이다. 질병은 예방이 최고라는 것이다.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받아 용종 청소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암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현재의 수준으로 가장 확실한 암의 예방법은
내시경 받는 것이다. 그리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 위에서 헬리코박터 균이 있으면 그 균을 죽이는 약을 먹어야 위암이 예방된다.
대장에서는 주기적으로 용종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항산화 기능성 약제는 노화의 지연과 항암에 효과가 있으며 불로장생, 무병장수의 현재까지 살아 남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무병장수는 인류의 오랜 소원이었지만 왕후장상도 아무도 누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은 하기에 따라 보통 사람들도 100세를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인간이 동물중의 영장이 된 것은 그 스스로 미약하다는 것을 깨우친 것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그러나 동물중의 영장일뿐 신의 경지에 비해서는 너무나 미약한 존재일 뿐이다. 미약하다는 것을 알고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을 축적하다 보면
큰 결과도 언젠가 올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어느정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아직 희망사항일 뿐이다. 동물중의 영장인 인간도 신의 입장에서 보면 미물에 불과하다. 조금 알았다고 과대망상은 금물이다. 대중이 영웅시 하는 아인스타인도 조금 알고 보니 인간은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깨우치면서 인간은 미물이므로 당연히 겸손으로 돌아갔다. 각자에게 주어진 시공간에서 안다면 얼마나 알고, 모른다면 얼마나 모르는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전부가 아니고 우리가 모른는 것은 얼마나 큰 지조차도 모른다. 그러니 미물이다. 그 인간의 약한 마음의 틈을 미신이 파고 들었다. 그러나 평균 수명 80세를 이룩한 것은 미신이 아니며 현대 의학이다. 곧 평균수명 100세 도달도 가능케 할 것은 현대의학이다. 현재에 알려진 것만을 잘 실천해도 90세는 누구나 곧 살 것이다.

항산화, 항노화를 중심으로 기능 의학이라는 분야는 현대판 불로장생약으며 하나의 복음이다.